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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영흥숲푸르지오파크비엔 85㎡ 9.2억, 신고가 4일 뒤 하락일까

매매원천동영흥숲푸르지오파크비엔전용 84.98㎡9억 2,000만원거래일 2026-08-18
발행 2026-08-25 ·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기준

본 리포트는 공개된 실거래 데이터를 정리한 참고 자료이며, 특정 매물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실제 거래 전 반드시 현장 확인과 전문가 상담을 거치시기 바랍니다.

[부동산] 영흥숲푸르지오파크비엔 85㎡ 9.2억, 신고가 4일 뒤 하락일까

영흥숲푸르지오파크비엔 84.98㎡ 9억 2,000만원 실거래 분석 대표 이미지

한국은행은 2026년 7월 16일 기준금리를 2.50%에서 2.75%로 올렸습니다. 3년 6개월 만의 인상이었고, 금통위원 7명 전원 만장일치였습니다. 그런데 한국부동산원 주간 동향에서 수원시 영통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2026년 6월 첫째 주 1.19%, 둘째 주 0.64%로 이례적인 폭을 그렸습니다.

그 영통구 안에서 나온 거래가 있습니다. 2026년 8월 18일,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영흥숲푸르지오파크비엔 전용 84.9839㎡(단지에서 '33평'으로 부르는 타입, 공급면적 공식 수치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18층이 9억 2,000만원에 매매 계약됐습니다. 개인 간 거래이고, 전용면적 기준 평당가는 약 3,579만원입니다.

눈에 걸리는 건 나흘 전인데요. 같은 타입, 같은 18층이 8월 14일에 9억 9,000만원에 팔렸습니다. 나흘 사이 7,000만원, 비율로는 7.1% 낮은 값이 찍힌 겁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 확인할 것은 하나입니다 — 9억 2,000만원이 꺾인 신호인지, 아니면 이 단지가 원래 갖고 있던 가격 폭의 가운데인지.


■ 공원을 지어주고 그 옆에 지은 아파트

영흥숲푸르지오파크비엔 단지 전경 항공영상

사진: 국토교통부 · VWorld 항공영상 (공공데이터(이용허락범위 제한 없음))

이 단지는 2023년 6월 입주한 1,509세대 대단지입니다. 13개 동,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5층 구성이고 주차는 2,129대로 세대당 1.41대입니다. 용적률 218.87%에 건폐율 15.98%, 시공은 대우건설, 시행은 교보자산신탁이 맡았습니다.

주소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628, 도로명으로는 영흥숲길 50입니다. 분양 당시 기사에는 사업 부지가 '원천동 309번지 일원'으로 적혀 있는데, 준공 후 확정된 지번은 628입니다 — 임장이나 등기 확인 때 헷갈리기 쉬운 지점이라 먼저 짚어둡니다.

이 단지의 성격을 결정하는 건 이름에 들어간 '영흥공원'입니다. 전국 최초 사례로 보도된 '민간공원 특례사업' 단지인데요. 민간 사업자가 도시공원을 조성해 기부채납하는 대신 부지 일부에 아파트를 지을 수 있게 하는 제도이고, 영흥공원은 총 59만 1,308㎡ 규모의 근린공원입니다. 여의도공원(약 23만㎡)의 두 배가 넘습니다.

분양은 2020년 9월, 3.3㎡당 평균 1,890만원대였습니다. 단지 안에는 커뮤니티센터와 골프연습장, 헬스장, 체육관, 시립·민간 어린이집이 들어와 있습니다.

정리하면 이 단지는 '공원을 끼고 사는 신축 대단지'라는 정체성 하나로 설명됩니다. 그 프리미엄이 값에 얼마나 들어갔는지가 이 글의 축입니다.


■ 같은 주에 9억 9,000만원과 9억 2,000만원이 함께 찍혔습니다

영흥숲푸르지오파크비엔 전용 84.98㎡ 실거래 추이 라인 차트

2026년 8월 한 달, 이 단지 33평에서 확인되는 거래만 다섯 건입니다. 8월 6일 9억 2,500만원과 9억 2,000만원, 8월 14일 9억 9,800만원과 9억 9,000만원, 그리고 8월 18일 9억 2,000만원입니다. 최근 3개월 단지 전체 거래는 18건이고요.

한 달 안에 9억 2,000만원과 9억 9,800만원이 같이 나오는 단지입니다.

그래서 8월 18일 건을 '하락'으로 읽는 건 성급합니다. 33평 4개 타입 전체 역대 최고가가 9억 9,800만원이니 이번 거래는 최고가 대비 6,000만원, 6.0% 아래에 있는데요. 아파트미가 표기한 '33평 현재가 9억 2,000만원·평당 3,600만원'과도 정확히 겹칩니다. 튀는 값이 아니라 '기준가'가 그대로 찍힌 쪽에 가깝습니다.

층 차이가 값을 크게 가릅니다. 2026년 거래만 봐도 2층 8억 7,500만원과 18층 9억 9,000만원 사이에 1억 1,500만원, 13.1% 격차가 있습니다. 25층까지 올라가는 단지라 조망 유무가 총액 1억을 움직인다는 뜻인데요. 같은 9.2억이라도 몇 층인지에 따라 잘 산 값일 수도, 비싸게 산 값일 수도 있습니다.

더 눈여겨볼 건 3년 치 흐름입니다. 확인된 최초 거래는 2023년 8월 28일 직거래 6억 7,980만원이지만, 직거래는 시세와 다를 수 있어 상승률 계산에 그대로 쓰기 어렵습니다. 같은 달 일반 매매(8억 9,060만원)와 이듬달 거래(8억 7,500만원)를 기준선으로 잡으면 3년간 상승폭은 3,000만~4,500만원, 3.5~5.1% 수준입니다.

입주 3년간 사실상 '횡보'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중간에 눌린 구간도 있습니다. 2025년 6월 9억 5,500만원(10층)까지 갔다가 11월 8억 9,800만원(12층)까지 밀렸고, 2026년 들어 9억 원대 초중반을 회복했습니다. 그 조정 구간이 뒤에서 볼 규제 지정 시점과 정확히 겹칩니다.


■ 공원은 붙었고, 지하철은 멀고, 소각장은 500m입니다

영흥숲푸르지오파크비엔 원천동 628 기준 직선거리 생활 반경 개념도

아래 거리는 모두 국토교통부 공간정보 오픈플랫폼 좌표로 계산한 '직선거리'입니다. 도보 실측이 아니라는 점을 감안하고 보셔야 합니다.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인 수인분당선 청명역이 직선 1.14km, 서울로 직결되는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은 3.0km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 단지는 역세권이 아닙니다.

대신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이 직선 1.09km입니다. 수원 영통구는 삼성전자 본사와 기흥·화성캠퍼스를 배후에 둔 반도체 생산 벨트이고, 셔틀버스가 운행되는 대표적인 직주근접 입지로 평가되는 곳인데요. 이 단지의 실수요 기반은 '강남 출퇴근'이 아니라 '삼성 출퇴근'입니다. 매수자층 자체가 다른 단지라는 뜻입니다.

미래 교통으로는 동탄인덕원선이 있습니다. 아주대 정문 앞 삼거리에 원천역이 신설되고 영통역은 수인분당선 환승역이 되는데요. 사업시행 기간이 2026년 12월 31일에서 2028년 12월 31일로 연장돼 실제 개통은 2029년으로 전망됩니다. 신설 원천역도 이 단지에서는 아주대 방향으로 2km 넘게 떨어져 있습니다.

최소 3년 이상 남은 호재를 지금 값에 얹어 계산하기에는 이릅니다.


■ 같은 원천동인데 값이 4억 넘게 벌어진 이유

단지 위치 준공 세대수 전용 84~85㎡ 최근 거래
영흥숲푸르지오파크비엔원천동 62820231,5099억 2,000만원 (2026-08-18, 18층)
광교더샵원천동 604201868613억 6,000만원 (2026-06-25, 18층)
광교아이파크원천동 593201895815억 5,000만원 (2026-07-31, 25층, 신고가)
영통아이파크캐슬3단지망포동 790202266410억 1,800만원 (2026-08-11, 7층)
자연앤힐스테이트이의동201219억 7,000만원 (2026-06-13, 신고가)

광교더샵과 광교아이파크는 법정동이 같은 원천동이고 직선거리도 1km 안팎입니다. 그런데 국민평형 값이 4억 4,000만~6억 3,000만원 더 비쌉니다. 두 단지는 2018년 준공으로 오히려 5년 더 오래됐고요.

연식이 아니라 생활권이 값을 만든 겁니다. 광교신도시 생활권, 즉 광교중학군과 광교호수공원, 신분당선 접근성이 통째로 가격 차이로 나타난 셈인데요. 같은 법정동 안에서 생활권이 갈리는 단지라는 점은 이 단지를 볼 때 가장 먼저 이해해야 할 부분입니다.

학군이 그 갈림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원천동 중학군 학업성취도 A등급 비율 비교 그래프

배정 초등학교는 영덕초등학교로 도보 11분, 587m입니다. '초품아'는 아닌 거리인데요. 중학군은 영통중학군 1구역이고 영덕중학교 A등급 비율 40.2%는 수도권 평균 이상이지만, 같은 원천동의 광교중학군에는 뚜렷이 못 미칩니다.

그리고 더 뼈아픈 비교가 하나 있습니다. 2022년 준공 664세대인 영통아이파크캐슬3단지가 이 단지보다 9,800만원 비쌉니다. 더 신축이고 두 배 넘는 대단지인데도 그렇습니다.

신축·대단지·공원이라는 강점이 역세권과 초등학교 도보 거리라는 기본기를 이기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저평가 논거이자 동시에 약점의 증거이기도 합니다.


■ 9억 2,000만원을 치르려면 넘어야 하는 문턱

영흥숲푸르지오파크비엔 9억 2,000만원 자금 구조와 토지거래허가 제약

수원시 영통구 전역은 2025년 10월 16일자로 투기과열지구이자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이어 10월 20일부터는 토지거래허가구역이 됐고, 수원시의 허가 대상 용도는 아파트입니다. 자금조달계획서와 입주 계획을 증빙자료와 함께 내야 하고, 취득일로부터 2년 실거주 의무가 붙습니다. 효력은 2026년 12월 31일까지고요.

여기서 갈립니다. 이 단지 전세는 2026년 신규 계약 기준 6억 3,000만~7억 1,000만원 밴드이고, 최근 6억 6,000만원을 기준으로 하면 전세가율은 약 71.7%, 갭은 약 2억 6,000만원입니다. 신축 대단지 치고 전세가율 70% 초반은 상당히 높은 편이라 실거주 수요가 두껍다는 신호인데요.

문제는 그 갭 2억 6,000만원을 이 단지에서는 쓸 수 없다는 겁니다. 전세를 끼고 사는 방식이 규제로 막혀 있으니까요.

대출도 좁습니다. 규제지역 LTV는 종전 70%에서 40%로 줄었고, 수도권 규제지역 15억원 이하 주택의 주담대 한도는 6억원, 스트레스 금리는 1.5%에서 3.0%로 올랐습니다. 9억 2,000만원에 LTV 40%를 적용하면 최대 3억 6,800만원입니다. 한도 6억원에 걸리기 전에 LTV에 먼저 걸리는 구간이고요.

나머지 약 5억 5,200만원을 현금으로 준비해야 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그래서 입장별로 결이 확 갈립니다.

  •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근무 실수요자 — 직선 1.09km 직주근접에 신축 1,509세대, 세대당 주차 1.41대를 광교 생활권보다 4억~6억 싸게 잡는 선택지입니다. 2년 실거주 의무도 어차피 살 집이라면 제약이 아닙니다.
  • 학군을 최우선에 두는 수요자 — 영덕중 40.2%는 나쁘지 않지만 광교중학군(46.7~53.6%)과 비교되는 순간 순위가 밀립니다. 초등학교도 도보 11분이고요.
  • 투자 목적 수요 — 2년 실거주 의무로 사실상 진입이 막혀 있습니다.
  • 현금 5억 이상을 쥔 무주택 실수요자 — 경쟁자가 적다는 뜻이지만, 뒤집으면 급하게 값이 오르기도 어렵다는 뜻입니다.

지금의 9억 2,000만원은 투자 수요가 통째로 빠진 매수 풀에서 나온 값입니다. 이 전제를 빼고 이 숫자를 읽으면 안 됩니다.


■ 이 값을 의심할 지점 — 소각장, 300만원, 그리고 조용한 커뮤니티

2026년 8월 기준금리·영통구 아파트값·경기 신고가 비중 지표 카드

첫째, 단지에서 직선 약 0.5km 거리에 수원시자원회수시설, 이른바 영통소각장이 있습니다. 2000년 준공에 하루 최대 600톤 처리 규모이고, 설계 내구연한 15년을 10년 넘게 넘긴 채 가동 중입니다. 노후화에 따른 검은 연기·악취·잦은 고장 문제가 계속돼 왔고요.

호갱노노 단지 커뮤니티에는 분양 시절부터 "하.. 소각장 300미터"라는 댓글이 달렸습니다. "영흥공원이란 것만 알고 이런 것들 있는 거 모르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는 반응도 있었고요.

즉 '숨겨진 리스크'가 아니라 '이미 값에 반영된 리스크'로 보는 편이 맞습니다.

이전 논의는 2015년 본격화된 뒤 20년 넘게 결론이 나지 않았습니다. 입지 후보지 선정 용역이 세 차례 유찰돼 결국 수원시가 직접 후보지를 지정하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신규 시설은 처리설비를 지하화하고 상부에 수영장 같은 주민편익시설을 올리는 안이며, 총사업비 약 4,000억원에 완공 목표는 2032년입니다.

이전이 성사되면 이 단지에는 큰 재평가 요인입니다. 다만 2032년 목표에 후보지조차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이걸 미리 값에 넣는 건 위험합니다.

둘째, 상단이 막혀 있습니다. 33평 상단은 2025년 6월 9억 9,500만원에서 2026년 8월 9억 9,800만원으로, 1년 2개월 동안 300만원 올랐습니다. 영통구가 경기 남부에서 가장 빠르게 오른 지역으로 꼽히는 동안에 나온 숫자입니다.

'영통은 급등'이라는 통념을 이 단지에 그대로 붙이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실제로 같은 영통구 이의동 자연앤힐스테이트 전용 84㎡는 2026년 6월 19억 7,000만원에 신고가를 썼습니다. 같은 구 안에서 국민평형이 2.1배 차이 납니다.

셋째, 화제성이 낮습니다. 커뮤니티에서 확인되는 글은 6년 전과 2년 전 게시글이고 댓글도 세 건 이하입니다. 2년 전 "오! 실거래 9억"이라는 짧은 글이 올라왔는데, 지금도 여전히 9억 원대입니다. 앞에서 본 '3년 횡보' 진단과 커뮤니티 체감이 정확히 일치하는 셈인데요. 하방이 안정적이라는 뜻으로도, 관심이 부족하다는 뜻으로도 읽힙니다.

반대편에 놓을 재료도 있긴 합니다. 2026년 수도권 입주물량은 기관에 따라 8.3~23% 감소로 집계가 엇갈리지만 방향은 모두 '감소'로 같고, 물량이 몰리는 지역 목록(평택·이천·파주·의왕·화성)에 수원은 없습니다. 다만 수원시 단독 입주물량 공식 수치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직방 집계로 경기도 9억~12억원 구간의 신고가 비중은 1년 사이 16.1%에서 36.7%로 20.6%포인트 뛰었습니다. 9억 원대는 신고가가 나오기 시작하는 구간의 입구라는 뜻이고, 이 단지 33평이 딱 그 문턱(9.2억~9.98억)에 서 있습니다.


■ 종합 판단 — 하락 신호라기보다 '가격 폭의 가운데'

한 줄로 정리하면, 8월 18일 9억 2,000만원은 꺾인 값이 아니라 이 단지가 갖고 있는 넓은 가격 폭의 아래쪽 절반에서 체결된 값입니다.

근거는 세 가지입니다. 같은 달에 9억 9,800만원이 함께 찍혔고, 층 스프레드가 1억 1,500만원에 달하며, 아파트미 표기 현재가와 정확히 겹치니까 '기준가' 성격이 강합니다.

동시에 이 단지가 3년간 제자리였다는 사실도 그대로 남습니다. 옆 광교 생활권이 4억~6억 위에서 신고가를 쓰는 동안 이 단지는 10억 벽 앞에서 멈춰 있었습니다. 역세권이 아니고, 초등학교가 도보 11분이고, 소각장이 500m에 있다는 세 가지가 그 벽의 실체입니다.

바꿔 말하면 값이 오르려면 이 세 가지 중 하나가 움직여야 합니다. 소각장 이전은 후보지 미확정, 동탄인덕원선은 2029년 전망 — 둘 다 지금 계산에 넣을 단계가 아닙니다.

그래서 저라면 이렇게 갈라 보겠습니다.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으로 출퇴근하고, 현금 5억 5,000만원가량을 준비할 수 있고, 2년 실거주가 부담이 아니고, 공원 조망을 값으로 인정하는 분이라면 — 9억 2,000만원은 지금 광교 생활권에서는 만들 수 없는 조건입니다. 다만 층과 향은 반드시 직접 확인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총액 1억이 거기서 갈리니까요.

반대로 대중교통으로 서울을 오가야 하거나, 자녀 학군을 가장 앞에 두거나, 짧은 기간에 값이 움직이길 기대하는 분이라면 — 이 단지의 3년 궤적이 그 기대와 맞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남겨둘 변수는 날짜 하나입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효력이 2026년 12월 31일까지라는 것, 그 이후에 대해서는 아직 공식 발표가 없다는 것. 이 단지처럼 실수요만 남은 시장에서는 규제 한 줄이 매수 풀 전체를 바꿔놓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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